자주묻는질문
FAQ
1. OP를 잘하려면 신문 사설과 같은 자료를 자주 읽어보는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신문 사설을 읽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다양한 도표와 수치의 의미를 해석하는데에 있어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엄선된 문제를 시간 내에 풀어보면서 본인의 답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읽는 것 보다는 보고서와 같은 글을 많이 써보시는 것이 중요하고 잘 만들어진 정부 보고서를 스크랩하는 작업이 타당하리라 생각합니다.

2. 시험을 보는데 지속적으로 점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험의 난이도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서 점수가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정 과목이 지속적으로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선생님의 공부 방향을 한번 점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두로 표현하는 연습이 부족한지 글을 쓰는 것이 부족한지 답안의 질이 떨어지는 지 등 선생님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를 수정하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올바른 공부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역량평가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 그룹 스터디를 통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다른 선생님들의 답안을 비교하거나 토론을 하는 방식이 가장 좋은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선생님의 발언과 답안을 평가해 줄 수 있는 눈과 귀가 되어줄 좋은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사무관 승진 역량평가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도 선생님들의 수고와 고민이 무엇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시면서 중압감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고 특히 고용노동부 같은 경우는 특별승진 대상자님들이 소수여서 더욱 압박감이 듭니다.

하지만 공부는 진지하게 하되 시험 자체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인드 컨트롤도 하나의 수험과정으로 최대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평온한 마음을 갖는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5. 서류함기법 답안 작성에 너무 오래 걸립니다.

답안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승진대상자 여러분 모두가 느끼는 어려움이실 것입니다.

연습문제 등을 푸실 때, 제시된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먼저 대략적으로 읽으시면서 해결과제의 수와 해결업무를 문제지 사이사이에 메모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다시 문제의 앞면으로 가셔서 해결과제별

(예: 고객만족도 개선방안, 신규 정책 홍보방안, 부서원 갈등조정, 저성과자 관리방안)로 정독을 하시면서 해결과제별로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시된 문제지 지문에

① 문제점 1(업무 갈등), ② 문제점 2(관계 갈등) 등으로 표시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표시한 각 문제점 1, 2, 3 옆에 문제점별 개선방안 아이디어를 대략적 키워드로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예: 팀원간 소통강화, 팀원간 업무조정 및 재배분, 참여형 교육훈련 등).

실제 이렇게 간략히 표기(메모)하면서 답안 전반을 구성(목차화)하고,

본 답안을 작성하시면 답안 구성에 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실제 평가자 앞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실 때도 항목화하여 체계적으로(기억을 잘 하여) 전달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6. 서류함기법 답안 작성시 문제점 부분과 개선방안 분량은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서류함기법의 경우 문제유형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지만, 답안 작성시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1:2 비율로 분량을 배분하시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서류함기법을 준비하시는 분들 가운데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많은 나열을 하시고(5-6가지 문제점),

실제로 중요한 개선방안(개선대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미약하게(2-3가지 개선방안) 마무리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합니다.

문제점을 3가지 측면에서 작성하셨다면

(예: 인적측면의 문제, 물적측면의 문제, 제도적 측면 등),

이에 대한 개선방안 부분도 3가지 측면에서 병렬식으로 구체화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인적측면의 개선, 물적측면의 개선, 제도측면의 개선 등).

개선방안 부분은 추상적이기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셔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서류함기법 인력차출 문제유형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인력차출 유형은 새로운 업무 내지 정책실행에 따른 신규 조직 구성시 현재 자신의 부서원 중 1명을 차출하는 사례가 주를 이룹니다.

문제 제시문에서 인력차출자 요건을 먼저 확인하신 후(지원 가능요건, 부적합 요건),

부서 구성원(팀원) 개개인의 현재 업무상황(고정업무 여부) 내지 업무강도 등을 먼저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유념하실 점은, 신규 조직에서 필요한 부서원의 역량(팀워크 능력, 업무지원 능력 등)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이를 현재 팀원 개개인의 특성(업무특성, 성격 등) 및 장단점(업무수행 및 성격)과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답안 작성 연습시 <표> 형태로 팀원의 업무능력과 장단점 등을 항목화/체계화하시면 답안 작성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작성한 답안을 효과적으로 구두전달 가능하십니다.

8. 서류함기법 답안 작성시 제 평소 업무경험을 적어도 될까요?

서류함기법 답안 작성은 우선적으로 문제 출제의도(예: 변화실행능력, 성과관리능력, 팀워크촉진능력, 부하지도능력, 동기부여능력 등)에 맞게 답안을 구성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직에 계시면서 겪은 업무경험 등은 키워드 형태(변화실행, 성과관리, 팀워크 촉진 등)로 평가자의 질문에 답변하실 때 활용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현 조직의 비전과 미션이 어떠한데, 이에 맞는 성과관리노력은 이런 식으로 접근하여 해결(개선)한다는 식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서류함기법은 승진 대상자 분들의 지금까지의 업무경험을 이야기하고 듣는 자리가 아니라 승진 이후 해당 직위에서 갖추어야 할 여러 역량 요소를 미리 측정하는 자리입니다.

다시 말해 가상의 업무 시나리오(문제)에 따라 어떤 문제해결역량을 보여줄 수 있느냐입니다.

이는 서류함기법 답안과 아울러 작성한 답안을 토대로 평가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통해 표현될 수 있습니다.

9. 일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네, 아마도 역량평가를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공통된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역량평가 역시 시험 인만큼 목적 적합하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례 연습을 통하여 충분한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그룹 스터디를 통하여 동일한 주제에 대한 다른 선생님들의 답안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아무래도 학원강의와 준비된 문제로 충분히 연습하고 피드백 받는 방법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10. 서류함기법 접근이 너무 어려운데요, 서류함기법의 기본적인 준비 방법 및 답안 작성 방법과 관련하여 간단히 언급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자료에 기반하여 과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이를 기본으로 하여 평소의 지식이나 경험을 추가하는 것은 좋지만, 위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서류함기법에서는 다양한 해결과제가 주어지는 만큼 과제를 명확히 파악하여 자신이 작성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명확하게 한 후 작성하여야 하고,

글자 크기나 간격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11. 역량평가 시험 준비기간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비하면 될까요?

시험 준비기간은 선생님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박해서 준비해서는 안되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해보면 승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즉, 올해 승진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선생님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2. 롤플레이(Role-Play) 수행 시 연기력이 중요한가요?

롤플레이(Role-Play)를 다른 말로 ‘역할연기’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저는 ‘역할수행’이 보다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롤플레이’의 경우 상대방과의 만남 속에서 특별한 이유와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는 면담으로서, 대화를 통해서 수행해야 할 ‘역할(Role)’과 ‘미션(Mission)’이 명확히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RP(롤플레이)기법'을 'Interview Simulation',

즉 '상황면접' 또는 '인터뷰과제'라고 지칭하기도 하며, 실제로 승무원이나 아나운서 채용과 같은 대면실습을 통한 역량면접에서 빈번히 사용되고 있고,

공무원 승진 역량평가에서도 ‘IB(인바스켓)’ 다음으로 많이 활용되어지며, 피평가자들의 역량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평가기법 중 하나입니다.

결론적으로, 롤플레이(Role-Play)는 연기력을 측정하지는 않지만 과제에 설정된 인물과 상황에 몰입하고 실제와 유사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평소의 업무를 수행하시는 것처럼 접근하시되, 반드시 과제상황에 집중하고 과제에 있는 내용들을 근거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롤플레이(Role-Play)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말을 잘해야 하나요?

롤플레이(Role-Play)는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주기 위한 평가기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서 주어진 역할과 업무를 수행하는 대면과제로서 말을 잘하는 것이 어느 정도 유리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이,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적절하게 구성하는 행동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것도 평가역량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스피치학원을 다니거나 발성연습을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롤플레이’에서는 스피치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이고, 과제수행에 적절한 대화방식을 고려하여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석차이가 있겠지만,

롤플레이에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의사소통 측면에서 상대방의 발언내용과 대화흐름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 롤플레이(Role-Play)는 다른 평가과제 보다 과제숙지 시간이 매우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롤플레이(Role-Play)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빠른 시간 안에 과제의 내용을 숙지하고, 자신의 역할(Role) 및 수행해야 할 미션(mission)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과제에 있는 내용들을 요약하고 분류하여 논리와 근거들을 전략적으로 체계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처럼, RP(롤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과제숙지’와 ‘면담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통 30~40여 분의 시간 동안 15페이지~20페이지 정도 분량의 과제를 숙지해야 하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과제숙지가 잘 안되면 문제제기 및 대안제시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과제파악이 잘 되어있는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서 논리가 부족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며,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떨어지는 면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RP(롤플레이)에서는 과제숙지를 조금은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모든 페이지들을 정독하시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2~3분 동안 과제를 전체적으로 훑어보신 후,

중요한 페이지와 중요치 않은 페이지를 구분하여 중요한 페이지는 꼼꼼히 살펴보고, 중요치 않은 페이지는 ‘핵심메시지’와 ‘인용 포인트’를 잡아내시면 됩니다.

중요한 페이지는 본인의 역할(Role)과 미션(Mission)이 나와 있는 페이지와 사업계획 또는 정책안, 사업(정책)의 필요성과 비전, 성명서 같은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는 페이지 등입니다.

또한 주어진 과제숙지 시간 종료 3~4분 전에는 과제숙지를 끝내고 실효성 있는 면담 진행을 위해 ‘면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롤플레이(Role-Play) 실력은 공부를 해도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평가나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효과적인가요?

역량평가는 크게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로 구분됩니다.

서면평가는 IB(인바스켓)과 CS(사례연구)가 대표적이며, 대면평가는 면접(Interview), OP(구두발표), RP(롤플레이), GD(그룹토의) 등이 있습니다.

모든 평가시험들이 공부를 해도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것이 공통적이지만 대면평가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RP(롤플레이)는 과제상황에 대한 이해도와 상대역할자의 대응방식에 따라 문제해결의 양상 및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

롤플레이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은 롤플레이의 기본적인 흐름(진행패턴)과 ‘대응 메뉴얼’을 체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실제 평가과제와 유사한 모의과제를 직접 수행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훈련방법이며, 전문가나 관찰자의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롤플레이를 수행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하여 참고하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그룹 스터디를 활용하거나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자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